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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3264.<신약 읽기/삼인>
426.심판하는 일을 아들에게 맡기신 아버지 (요5:19-29)
당시 사람들이 생각하던 하나님과 전혀 다른 하나님을 예수가 말씀하신 것은 사실이다.
그분의 하나님은 사람의 과거 행실에 따라서 상을 주거나 벌을 내리는 재판관이 아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온 자식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 주는 무한사랑의 아버지다.
하지만 아직 제자들의 의식은 그 진실을 소화할 정도의 수준에 오르지 못했다.
선한 사람이 여기있고 악한 사람이 저기 있다는 생각, 우리는 여기 있고 그들은 저기 있다는 생각에 여전히 머물러 있는 제자들이 스승의 입으로 자기네 말을 하는 건데 누가 그들을 탓할 것인가?ⓒ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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