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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3320.<신약 읽기/삼인>
482.빈 무덤 (요20:1-10)
육안肉眼은 믿음의 통로가 못 된다.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어요.”
현실을 보자마자 버릇 생각으로
진실을 왜곡하기 때문이다.
믿음은 들 음에서 온다.
귀가 아니라 온몸으로 말을 듣는 데서
저절로 오는 것이 믿음이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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