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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에바그리오스(Evagrios)의 <기도153>74
74. 무조건 버려라
마귀는 이 부분을 건드림으로써 지성을 둘러싸고 있는 빛은 제멋대로 변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마귀는 자만심을 사용하여 거룩하고 중요한 지식에 형태와 위치를 부여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지성 안에 일으킵니다. 지성은 더럽고 육욕적인 정념 때문에 어지럽혀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순결한 상태에 있다고 가정하며, 자기 안에는 거스르는 에너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지성은 마귀가 만들어낸 형상을 거룩한 현현으로 오해합니다. 마귀는 교활하게도 두뇌를 조종하고 지성을 둘러싸고 있는 빛을 하나의 형태로 변화시킵니다.
ㄴ 그것이 하나님의 얼굴일지라도 버려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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