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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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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에바그리오스(Evagrios)의 <기도153>102
102. 바리새인의 기도
에바그리오스 : 형제여! 그대의 영혼이 내면의 성전에 있을 때
바리새인들처럼 기도하지 말고 세리처럼 기도하시게.
그러면 주님께서 자네를 해방시켜 주실 것이네. (눅18:10-14)
최용우: 바리새인의 기도는 밖으로 나가는 기도이고,
세리의 기도는 안으로 들어오는 기도입니다.
깊은 기도는 내는 기도가 아니라 들이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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