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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에바그리오스(Evagrios)의 <기도153>107
107. 난쟁이 요한
에바그리오스 : 형제여! 난쟁이 요한(John the Small) 이라는 위대한 수도사가 있었네.
그는 구덩이 속에서 고요하게 살았는데
마귀가 뱀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 그의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그의 살을 물어뜯어 다시 그의 얼굴에 뱉었지만,
그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중단하지 않았다네.
최용우: 마귀가 그렇게도 발악할 정도면
난쟁이 요한 수도사의 기도가 얼마나 깊은 기도였는지 알 것 같네요.
요즘 사람들은 기도를 해도 얼마나 그것이 시시한 기도인지 마귀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마귀의 관심밖에 있는 기도만 잔뜩 하고서 일어나
‘기도 많이 했다’며 흐믓한 마음으로 기도실 밖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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