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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에바그리오스(Evagrios)의 <기도153>120
120. 감각으로부터의 자유
에바그리오스 : 형제여! 기도하는 동안에
감각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획득한 지성도 역시 복이 있는 지성이라네.
최용우 : 감각(感覺, sense)이란 외부의 물리적 자극에 의해 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인데,
기도를 방해하는 마귀는 다리를 저리게 한다던가 온몸이 춥게 한다던가 벌레가 물게 한다던가
끊임없이 몸의 감각을 자극하면서 기도를 방해합니다.
하지만 깊은 기도에 잠기면 몸에 가해지는 감각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시간을 손을 들고 있어도 팔이 아픈 줄도 모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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