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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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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에바그리오스(Evagrios)의 <기도153>129
129. 모두 맡김
에바그리오스 : 형제여! 형제의 몸에 필요한 것들을 전적으로 모두 하나님께 맡겨버리시게나.
그러면 영에 필요한 것까지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이네.
최용우 : 비행기가 이륙할 때 가장 많은 연료가 소모되는 것처럼
먼저 육에 필요한 것들이 채워져야 영의 기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육체가 불완전하면 영으로 나아갈 수는 있지만 매우 힘들고 실패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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