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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에바그리오스(Evagrios)의 <기도153>142
142. 간절한 기도
에바그리오스 : 형제여! 간절한 기도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 세상을 버리고 천국 삶을 사시게. 이론적으로만 아니라, 실제로 천사같은 행동과 경건한 지식으로 사는 것이 바로 간절한 기도라네.
최용우 : 얼굴을 일그러뜨리면서 가래 끓는 소리로 “가~~~~~안절...하..게 기도합니다.”라고 하는 것이 ‘간절’이 아니라 ‘절실한 삶’이 진짜 ‘간절 기도’라는 말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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