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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헤시키우스(Hesychion)의 <경성함과 거룩에 관하여>10
10. 관상에 이르려면
헤시키우스 : 형제여! 많은 물이 바다를 이루지 않는가? 우리의 영혼은 내적 경계와 깊이를 알 수 없는 고요, 은밀하고 기이한 관상의 깊음, 제대로 알고 평가하는 겸손, 정직과 사랑 등을 이루어야 하네. 그러려면 최대한의 경성함과 생각들에 의해 분심되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가 기초가 되어야 하네. 이 경성함과 기도는 집중적이고 강력하고 지속적인 것이어야 하네.
최용우 : 얕은 물가에서 찰싹이는 믿음이 아니라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관상에 이르고 싶나이다. 너무나도 간절하게 열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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