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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헤시키우스(Hesychion)의 <경성함과 거룩에 관하여>33
33.좁은 길
헤시키우스 : 형제여! 날마다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하네. 깨어 경계하며, 겸손하게 마음에 주의를 집중하며, 자신을 책망하며, 원수를 물리칠 준비를 하며,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기원하시기 바라네. 그렇게 하면, 지성소를 볼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심오한 비밀 들을 조명해 주실 것이네.
최용우 : 네. 즐겁고 상쾌하게 좁은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고,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십니다.(골2: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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