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필로칼리아 읽기] 헤시키우스(Hesychion)의 <경성함과 거룩에 관하여>38
38. 격앙의 결과
헤시키우스 : 형제여! 만일 우리가 스스로 이기심을 꺾지 않는다면, 그것을 꺾으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에게 버럭! 화를 낼 것이네. “네가 뭔데?” 하면서 크게 격앙하면, 지금까지 애써 노력하여 얻은 수련의 결과들이 순식간에 파괴될 것이네. 격앙하는 기질은 하나님께서 악한 생각을 대적하라고 주신 무기이기만, 거꾸로 사용되어 선한 생각을 파괴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네. 나는 기운이 넘치는 개가 늑대와 양을 물어 죽이는 것을 본 적이 있네.
최용우 : 네. 애써 쌓은 수련의 결과를 한 순간에 날려버리지 않기 위해서 그래서 ‘복종 훈련’이 중요하군요.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
|
|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