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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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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헤시키우스(Hesychion)의 <경성함과 거룩에 관하여>131
131. 구약성서는
헤시키우스 : 형제여! 구약성서는 표면적이고 육체적인 금욕주의를 나타내는 이콘(icon)이네. 구약성서는 속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를 완 전하게 하지도 않고 성취하지도 않으며, 단지 육체적인 죄를 금지했을 뿐이라네. 바울은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하지 못할지니라.”(히7:19)고 했네. 구약성서와 금욕적인 수행은 우리의 겉사람을 훈련하며 정념이 작용하지 못하게 지켜 준다네. 그러나 그것들은 질투와 노염 등으로부터 우리응 완전히 자유하게 해 줄 방어물이 되지는 못하며, 정신적인 범죄를 막아주지 못한다네.
최용우 : 그렇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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