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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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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956 - <하늘로부터 온 사람/솔로몬>중에서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함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한 여러가지 계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훌륭한 비전과 계획들을 저마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주를 위해 살기를 원하는 갸륵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을 위한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주를 위하여 무엇을 할까에 대해 늘 골몰해 하지만 주님은 우리들 자신 속에서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함'을 먼저 찾으십니다. 나실인이나 세레 요한이 보여주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께만 드려지는 헌신이고 또 하나는 속된 것과 완전히 구별된 온전한 거룩함입니다. 그러나 헌신은 익숙하게 알려지고 있으나 거룩함은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헌신과 거룩은 결코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데 우리는 이것들을 따로 떼어놓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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