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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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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962 - <하늘로부터 온 사람/솔로몬>중에서
성경의 첫 장을 열 때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우리는 성경의 첫 장을 열 때마다 장엄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습니다. 천지창조를 설명하거나, 사람들을 설득하는 대신 인간들의 모든 철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선언하는 바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그 존재를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지한 인생이라도 드넓은 우주와 밤하늘의 광대함을 바라보노라면 자신들이 얼마나 초라한 존재이며 이 세상은 그것을 지으신 그 누군가의 손에 의존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임마누엘 칸트는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는다. 밤하늘의 빛나는 별과 내 마음에 반짝이는 도덕률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증거하고 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성경의 첫 장을 열 때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우리는 성경의 첫 장을 열 때마다 장엄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습니다. 천지창조를 설명하거나, 사람들을 설득하는 대신 인간들의 모든 철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선언하는 바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그 존재를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지한 인생이라도 드넓은 우주와 밤하늘의 광대함을 바라보노라면 자신들이 얼마나 초라한 존재이며 이 세상은 그것을 지으신 그 누군가의 손에 의존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임마누엘 칸트는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는다. 밤하늘의 빛나는 별과 내 마음에 반짝이는 도덕률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증거하고 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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