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김남준965 - <하늘로부터 온 사람/솔로몬>중에서
영적인 빈약함
오늘날 왜 강단에서는 청교도 시절에 볼 수 있었던 생사를 건, 진지한 말씀 선포가 보기 힘들어졌습니까? 설교자들이 자기가 설교하는 내용들을 깊이 느끼지 못하고 단지 지적으로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그런 냉담함은 무엇때문입니까? 어떤 설교학자는 "오늘날의 설교는 정신훈화 수준으로 내려갔다"라고 말했는데 진리를 선포하는 담대함과 진지함, 무엇보다도 그 진리 때문에 죽고 사는 것과 같은 설교자의 다급함과 정염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때문입니까?
이 모든 이유는 설교자들의 영적인 빈약함에 있습니다. 설교자들이 영적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단지 지식적으로 정리된 내용들을 설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설교 내용이 설교자를 뜨겁게 사로잡고, 설교하고자 하는 본문 속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의 체험이 없이 성급하게 설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영적인 빈약함
오늘날 왜 강단에서는 청교도 시절에 볼 수 있었던 생사를 건, 진지한 말씀 선포가 보기 힘들어졌습니까? 설교자들이 자기가 설교하는 내용들을 깊이 느끼지 못하고 단지 지적으로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그런 냉담함은 무엇때문입니까? 어떤 설교학자는 "오늘날의 설교는 정신훈화 수준으로 내려갔다"라고 말했는데 진리를 선포하는 담대함과 진지함, 무엇보다도 그 진리 때문에 죽고 사는 것과 같은 설교자의 다급함과 정염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때문입니까?
이 모든 이유는 설교자들의 영적인 빈약함에 있습니다. 설교자들이 영적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단지 지식적으로 정리된 내용들을 설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설교 내용이 설교자를 뜨겁게 사로잡고, 설교하고자 하는 본문 속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의 체험이 없이 성급하게 설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