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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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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꿈일기/샨티>중에서
여기에서 눈을 뜨면 여기도 보이고 저기도 보인다.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는 순간, 번개처럼 떠오르는 한마디.
"여기에서 눈을 뜨면 여기도 보이고 저기도 보인다!"
예컨대, 뉴욕에서 안과수술로 눈을 뜬 사람이 뉴욕만 보는 것은 아니다. 그는 하늘도 볼 수 있고 구름도 볼 수 있고, 도교로 가면 도교도 보고 서울에 오면 서울도 보인다.
근본에 눈을 뜨면 근본 아닌 것이 없다.
천득일이청(天得一以靑)이요 지득일이녕(地得一以寧)이요 만물득일이생(萬物得一二生)이라, 그렇다. 하나에 눈을 뜨면 만물이 밝아진다.
필요한 것은 역시 하나로 족하다.ⓒ이현주 (목사)
여기에서 눈을 뜨면 여기도 보이고 저기도 보인다.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는 순간, 번개처럼 떠오르는 한마디.
"여기에서 눈을 뜨면 여기도 보이고 저기도 보인다!"
예컨대, 뉴욕에서 안과수술로 눈을 뜬 사람이 뉴욕만 보는 것은 아니다. 그는 하늘도 볼 수 있고 구름도 볼 수 있고, 도교로 가면 도교도 보고 서울에 오면 서울도 보인다.
근본에 눈을 뜨면 근본 아닌 것이 없다.
천득일이청(天得一以靑)이요 지득일이녕(地得一以寧)이요 만물득일이생(萬物得一二生)이라, 그렇다. 하나에 눈을 뜨면 만물이 밝아진다.
필요한 것은 역시 하나로 족하다.ⓒ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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