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예수 혁명

이현주 이현주............... 조회 수 3516 추천 수 0 2009.12.30 17:49:57
.........

표지를 클릭하시면 책을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1296 <오늘하루/삼인>중에서 

예수 혁명

예수님은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통해서 새로운 하느님을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인간의 타락과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 벌하는 건 관두고 나무라지도 않는다? 나무라는 건 관두고 과거를 따져 묻지도 않는다? 과거를 따지는 건 관두고 돌아와 준 게 고맙다는 듯, 신이 나서 잔치를 벌인다? 그런 말도 안 되는 괴물이 하느님이라고? 어떻게 감히 하느님이 그럴 수 있어?"
참으로 딱하고 어이없는 일은 예수가 이 땅에 왔다 가신 지 2천 년 세월이 흘렀는데, 아직도 그가 일러 준 새 하느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모세의 하느님, 잘하는 놈 상 주고 못하는 놈 벌주는 낡은 하느님에 갇혀서 괜한 번민과 고뇌로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는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하여, 일류의 절반이 아니라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언제쯤이나 인류는 성취된 예수 혁명을 축하할 수 있을까요? 
ⓒ이현주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945 김남준 우주적 계획 김남준 2010-05-01 3519
» 이현주 예수 혁명 이현주 2009-12-30 3516
8943 이현주 버리려고 하지말고 그냥 놓아라 이현주 2009-09-07 3515
8942 한희철 늘 쓰는 가래는 녹슬지 않는다 한희철 2011-01-20 3514
8941 한희철 난리 때는 곡식 놓고 소금 지고 간다 한희철 2010-04-10 3514
8940 이해인 차를 마셔요 우리 이해인 2006-08-18 3514
8939 이현주 시키시는 대로(민3:51) 이현주 2010-09-19 3513
8938 이현주 현실이 꿈이라면? 이현주 2009-09-27 3513
8937 김남준 신자의 마음은 성화 작용의 사령부입니다. [1] 김남준 2011-06-17 3512
8936 김남준 마음을 적절히 다루지 못하면 삶을 고칠 수 없습니다. [1] 김남준 2011-06-17 3512
8935 이현주 견해를 부수라 (행10:44-45) 이현주 2011-01-11 3510
8934 김남준 영혼의 파괴 김남준 2010-05-01 3510
8933 한희철 굳어진 전통 한희철 2010-04-02 3510
8932 이현주 누가 거두어 주겠는가? (렘22:18-19) 이현주 2010-10-13 3509
8931 김남준 존 오웬의 신학은 보물단지 김남준 2010-04-18 3508
8930 한희철 게으른 놈 밭고랑 세듯 한희철 2011-03-27 3506
8929 이해인 바다는 나에게 이해인 2006-07-18 3506
8928 임의진 [시골편지] 마늘밭 file 임의진 2009-08-06 3505
8927 홍승표 [황필호] 나는이렇게 살겠다 홍승표 2006-02-11 3505
8926 김남준 거듭남과 회심 김남준 2010-05-16 3504
8925 김남준 조국 교회의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김남준 2010-05-16 3504
8924 이현주 뿌리로 내려가면 거룩하지 않은 인간이 없다 이현주 2009-10-08 3504
8923 김남준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더러운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김남준 2011-06-28 3503
8922 이현주 우리만이라도 이현주 2010-01-17 3502
8921 김남준 아가페 사랑 김남준 2012-02-05 3500
8920 김남준 돌아오기에 너무 먼 길은 없다 김남준 2010-06-29 3500
8919 김남준 회심 없는 죽음을 생각하라 김남준 2010-06-29 3500
8918 한희철 바지랑대로 하늘 재기 한희철 2011-01-31 3499
8917 김남준 게으른 사람은 김남준 2006-06-24 3499
8916 한희철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한희철 2011-03-27 3498
8915 김남준 교회생활이 회심을 대신하지 못함 김남준 2010-06-02 3498
8914 김남준 죄의 역사-속임과 강압 김남준 2006-08-25 3498
8913 김남준 깨어 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과 삶의 상황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입니다. 김남준 2011-06-28 3497
8912 김남준 복된 시대에 태어난 이유 김남준 2006-10-23 3497
8911 김남준 은혜의 현재적 통치를 갈망하라 김남준 2006-08-25 349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