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회심치 못한 영혼을 품는 교회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3444 추천 수 0 2010.06.02 10:59:24
.........

 1046 - <돌이킴/생명의말씀사>중에서

 

회심치 못한 영혼을 품는 교회

 

회심하지 못한 영혼들에 대한 염려 없이 교회가 함께 먹고 마시고 사교적인 즐거움에 빠지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더욱이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고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선행으로 소문나는 것을 교회의 자랑처럼 여기는 것은 복음으로부터 멀어진 판단입니다.
교회는 단지 사회적인 미담을 만들어내기 위한 공동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모든 사회적 기관들과 구별되는 점은 바로 경고의 음성을 지닌 두려운 진리의 공동체라고 하는 점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심판에 관한 진실을 교회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그 안에 있는 비회심자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지 않는 것은 바로 교회 자신이 복음의 가치를 충분히 누리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840 한희철 한 놈이 놓은 다리는 열 놈이 건너도 한희철 2011-03-01 3450
8839 김남준 불신자들을 율법으로 다스리심 김남준 2006-09-07 3450
8838 임의진 [시골편지] 진짜 진짜 좋아해 file 임의진 2009-08-06 3449
8837 김남준 미신적인 맹종과 실천 김남준 2006-09-22 3448
8836 이현주 답은 한 곳을 가리킨다 (요1:26-27) 이현주 2011-01-23 3447
8835 김남준 가장 중요한 질문-구원받았습니까? 김남준 2010-06-02 3447
8834 김남준 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의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김남준 2011-06-28 3445
8833 이현주 겸손 이현주 2006-03-07 3445
8832 김남준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의 작은 움직임에도 유의하는 것입니다. 김남준 2011-06-24 3444
» 김남준 회심치 못한 영혼을 품는 교회 김남준 2010-06-02 3444
8830 이현주 긴박한 초대 (요12:34-36) 이현주 2011-01-11 3442
8829 이현주 빛과 어두움의 싸움 이현주 2009-12-30 3441
8828 홍승표 [박범신] 대학생 딸이 고독할 때 홍승표 2006-02-11 3441
8827 김남준 죄책의 인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음 김남준 2006-09-07 3440
8826 이해인 어느 수채화 이해인 2006-06-11 3439
8825 이현주 각별히 조심할 일 (막13:21-23) 이현주 2010-10-26 3438
8824 김남준 율법의 기능 김남준 2006-09-07 3438
8823 한희철 샘을 보고 하늘을 본다 한희철 2011-03-27 3437
8822 이해인 어머니의 편지 이해인 2006-07-23 3436
8821 이해인 연꽃의 기도 이해인 2011-11-11 3436
8820 임의진 [시골편지] 당신의 엄마 file 임의진 2009-08-06 3436
8819 김남준 도덕의지와 지성 김남준 2008-12-27 3436
8818 이현주 교회 안에도 있다 (밷후2:1) 이현주 2011-01-23 3435
8817 김남준 마음을 쏟지 않음 김남준 2006-07-11 3434
8816 이해인 너를 태운 기차는 이해인 2006-05-23 3434
8815 김남준 환경은 우리편이 아니다 김남준 2006-05-13 3434
8814 임의진 [시골편지]종교 생활 file 임의진 2009-10-12 3432
8813 필로칼리아 육체의 욕망 최용우 2012-09-12 3431
8812 이해인 다시 태어난다면 이해인 2006-06-22 3431
8811 이해인 작은 일도 충실하게 이해인 2006-07-18 3430
8810 김남준 승리를 확신하게 됨 김남준 2006-09-22 3429
8809 이해인 내 마음속엔 이해인 2006-07-18 3429
8808 김남준 하나님과의 연합을 위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김남준 2011-06-22 3427
8807 김남준 게으름의 탈을 쓴 죄 [1] 김남준 2006-07-24 3427
8806 한희철 귀풍년에 입가난이다 한희철 2010-04-05 342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