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계속되는 우상숭배
신자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택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둘 다 섬기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세상도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한번도 하나님을 버린 적이 없는 사람도 되지만, 동시에 공경한 적이 없는 사람도 됩니다.
하나님을 버린 신자의 마음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며 그분 안에서 복을 누리는 방법이 자신에게 너무나 고통스럽고 멀리 돌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엄격한 도덕적 요구를 만족시키면서 번영을 누리는 것은 자신들에게 복이 될 수 없고 갑갑하고 재미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육체의 쾌락도 즐기면서 번역을 약속 받을 수 있는 쉬운 길, 타락한 본성과 어울리는 길을 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출석하지만 회심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