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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盡人事) 눅19:1-4

이현주 이현주............... 조회 수 3548 추천 수 0 2010.11.19 0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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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4.gif  1430.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kmc>중에서 

 

진인사(盡人事) 눅19:1-4

 

거기까지다. 예수가 지나가는 길을 앞질러 달려가서 길가에 있는 돌무화과나무 위로 올라갔다. 자캐오와 예수의 극적인 만남이 성사되는데, 자캐오가 한 일은 거기까지였다. 그는 다만 예수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보고 싶었을 뿐이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위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 일을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습니까? 가르쳐 주십시오. 이 세상 사는 동안 그 한가지 일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저에게 너무 많은 소원들이 지저분하게 있어서 그것들이 제 길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친히 만나 뵙는 것, 그 일 말고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게 해 주십시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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