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1457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kmc>중에서
천사의 전언 (마1:24)
잠 속에서 주의 천사를 만나 하늘 메시지를 전해들은 요셉은 잠에서 깨어나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꿈에 아내를 마리아로 맞은 것이 아니다.
주님, 요셉에게 천사를 시켜 지시를 내리셨듯이 저에게도 천사를 시켜 지시를 내려주세요. 벌써부터 그렇게 하셨다고요? 다만 그것을 제가 알아듣지 못했다고요? 아이쿠, 죄송합니다. 드럼 이제부터는 천사를 알아보고 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제 눈을 열고 제 귀를 뚫어 주십시오. 간절히 기다리며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