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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자와 받는 자가 같지 않다.(행17:32)

이현주 이현주............... 조회 수 8521 추천 수 0 2011.02.15 2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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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4.gif  1489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kmc>중에서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같지 않다.(행17:32)

 

서로 다른 사람들이 반드시 상대를 용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한 쪽만 자기와 다른 쪽을 인정하고 용납해도 충돌과 갈등을 피할 수 있다.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를 낼 수 없는 법이니까.
수많은 사람의 반대와 배척을 받았지만 단 한번도 그 누구와도 충돌하거나 갈등한 적이 없으신 분, 그러면서 당신에게 주어진 길을 한 치 어긋남 없이 걸어 목적지에 정확하게 도달하신 분, 우리 스승 예수가 바로 그런 분이시다.

 

주님, 바람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것은 바람 알갱이가 그물코보다 작기 때문인 줄 압니다. 주님, 저로 하여금 사람들 속에서 미세한 먼지처럼 스스로 작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자꾸만 커지려고 하는 이 마음을 당신께 맡깁니다. 섬김을 받으러가 아니라 섬기러 이 세상에 오신 당신을 본받아, 모든 사람을 저보다 크고 높은 자리에 기꺼이 모시고 저는 날마다 더욱 작아지는 존재로 살아가게 도와주십시오. 그리하여 누가 뭐라고 해도 그 말이나 행위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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