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1608 <아, 그렇군요/신앙과지성사>중에서
어째서 눈이 마음의 등불인가?(눅11:33-36)
"등불을 밝히면 세상이 환해지고 등불을 끄면 세상이 어두워지지 않는가? 마찬가지로 눈을 뜨면 환하고 눈을 감으면 어둡지. 그래서 눈을 등불이라고 하신 것인데, 등불은 바깥세상을 환하게 하지만 눈은 자기 자신을 환하게 하기 때문에 눈을 그냥 등불이라고 하지 않고 '몸의 등불'(몸을 밝히는 등불) 이라고 하신 것일세. 그래서 '네 눈이 성하면'(바깥 세상이 아니라) 몸이 밝을 것이며, 네 눈이 병들었으면(역시 바깥 세상이 아니라) 온몸이 어두울 것'이라고 하시잖는가?"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