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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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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우리 가운데 교회의 영적인 상태와 개인의 신앙의 상태를 깊이 직시하고 그 영적인 곤궁함을 인하여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더 깊은 영적 삶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이 있습니까? 위대하신 하나님을 더 알고 싶고, 그분과 더 온전히 교제하며 그 성품을 본받아 더욱 거룩한 삶을 살기 원하는 갈망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지금 곧 어두운 세상에서 불꽃처럼 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신앙적인 절박함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우리가 정말 부흥을 사모합니까?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그분을 인하여 즐거워하는 교회가 되기를 사모하는 갈망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만약에 우리에게 이와 같은 사모함이 없다면 그러한 우리의 형편 자체가 이미 영적인 각성과 부흥을 필요로 하는 상황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지금 곧 어두운 세상에서 불꽃처럼 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신앙적인 절박함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우리가 정말 부흥을 사모합니까?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그분을 인하여 즐거워하는 교회가 되기를 사모하는 갈망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만약에 우리에게 이와 같은 사모함이 없다면 그러한 우리의 형편 자체가 이미 영적인 각성과 부흥을 필요로 하는 상황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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