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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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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자애의 마음으로
살다보면 피치 못할 일이 있게 마련이다. 전쟁이 그것이다. 어쩔 것인가? 팔을 걷고 병기를 잡고 나아가 적을 맞는 수밖에 없다.
노자의 가르침은 인간의 현실을 외면, 무시하지 않는다. 현장을 떠난 어디에 있는 것이 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기꺼이 신명이 나서 싸움터로 나가지 말고 마지못해서 슬픈 마음으로 적을 대하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적을 무찔러 이기는데 있지 않고 나의 보물인 자애를 잃지 않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면 전쟁에서 이긴다. 대컨, 침략군이 방어군을 이긴 적이 없음을 인류의 전쟁사가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살다보면 피치 못할 일이 있게 마련이다. 전쟁이 그것이다. 어쩔 것인가? 팔을 걷고 병기를 잡고 나아가 적을 맞는 수밖에 없다.
노자의 가르침은 인간의 현실을 외면, 무시하지 않는다. 현장을 떠난 어디에 있는 것이 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기꺼이 신명이 나서 싸움터로 나가지 말고 마지못해서 슬픈 마음으로 적을 대하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적을 무찔러 이기는데 있지 않고 나의 보물인 자애를 잃지 않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면 전쟁에서 이긴다. 대컨, 침략군이 방어군을 이긴 적이 없음을 인류의 전쟁사가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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