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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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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몇가지 생각
예배를 마치고 잠깐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담임목회자로서의 생각을 몇 가지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서로가 서로를 충분히 신뢰하며 애정을 가집시다.
*새로운 목회자에 대해 선한 기대는 고마우나 무리한 기대는 말아주십시오.
*무리하거나 무례한 일은 피합시다.
*하나님의 뜻에서 한 발짝도 앞서거나 벗어나지 맙시다.
*당분간 혼자 생활하게 된 저에 대해 지나친 걱정은 말아주십시오.
*한국감리교회와 형제관계를 맺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교우들이 동의한다면 교회표어를 「웃음이 가능한 교회」로 정하고 싶습니다. 이 교회가 모든 사람 앞에, 모든 마음 앞에 언제나 열려진 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예배를 마치고 잠깐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담임목회자로서의 생각을 몇 가지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서로가 서로를 충분히 신뢰하며 애정을 가집시다.
*새로운 목회자에 대해 선한 기대는 고마우나 무리한 기대는 말아주십시오.
*무리하거나 무례한 일은 피합시다.
*하나님의 뜻에서 한 발짝도 앞서거나 벗어나지 맙시다.
*당분간 혼자 생활하게 된 저에 대해 지나친 걱정은 말아주십시오.
*한국감리교회와 형제관계를 맺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교우들이 동의한다면 교회표어를 「웃음이 가능한 교회」로 정하고 싶습니다. 이 교회가 모든 사람 앞에, 모든 마음 앞에 언제나 열려진 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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