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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의 임신과 목사님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1404 추천 수 0 2002.07.29 15: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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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02. 노처녀의 임신과 목사님

  어느 교회에서 커다란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교인중의 한 처녀가 만삭이 되었는데 그 아이가 목사님의 아이라고 교회 앞에서 고백하였기 때문입니다. 자녀도 없고 상처한 지 얼마 안 된 독신이었던 그 목사님은 사실이 그게 아니라고 해명하려고 애를 썼지만, 목사님이 해명하기 위하여 단상에 섰을 때에는 이미 모든 교인들이 목사님의 부정을 믿어버린 후였습니다. 목사님은 무참하게 강대에서 끌어내려졌습니다.
  드디어 그 처녀는 아이를 출산하였고 목사님은 그 교회에서 파면을 당하고 노회에서는 면직까지 당했습니다. 교회는 목사님을 퇴직금도 없이 내쫓았고, 그 처녀의 집안에서는 아이까지 목사님의 손에 들려 보냈습니다.
  그 후 목사님은 강원도에 있는 어느 탄광으로 들어가 5년이라는 긴 세월을 눈물로 기도하며 광부로 품을 팔아 어린아이를 양육하면서 자신의 결백을 하나님께서 확증해 주시기를 기다렸습니다.
  결국 5년이 되던 어느 해 부흥회를 통하여 그 처녀가 회개하고 자기의 아이가 사실은 목사님의 아니가 아니라 교회 내의 어느 집사의 아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온 교회 앞에 눈물로 자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당회를 소집하여 교인들의 대표로 이루어진 사죄단을 만들어서 목사님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그분을 자신의 교회의 목자로 모셨습니다. 그분은 그 교회에서 평생 동안 성자와 같은 대접을 받으며, 전날의 치욕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영광스러운 목회를 하였다고 합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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