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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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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한 길 가도록
매주 마다 새로운 교우들이 찾아와 함께 예배를 드린다. 고맙고 반가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새로 오는 교우들을 마음으로 환영하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
마땅한 노래가 없을까 찾다가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라는 곡을 찾았다. 길지 않고 빠르지 않아 마음을 담아 부르기 좋은 노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곡을 정하고는 가사를 조금 바꿨다.
1. 사랑의 만남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2. 사랑 안에서 한 길 가게 하나님께서 계시옵소서.
매주 새로운 교우들이 올 때마다 우리는 마음을 모아 환영의 노래를 부른다. 사랑 안에 서 한 길 가게 해달라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주 마다 새로운 교우들이 찾아와 함께 예배를 드린다. 고맙고 반가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새로 오는 교우들을 마음으로 환영하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
마땅한 노래가 없을까 찾다가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라는 곡을 찾았다. 길지 않고 빠르지 않아 마음을 담아 부르기 좋은 노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곡을 정하고는 가사를 조금 바꿨다.
1. 사랑의 만남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2. 사랑 안에서 한 길 가게 하나님께서 계시옵소서.
매주 새로운 교우들이 올 때마다 우리는 마음을 모아 환영의 노래를 부른다. 사랑 안에 서 한 길 가게 해달라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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