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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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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삭발하는 심정으로
토요성경공부시간을 새롭게 갖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믿음을 새롭게 회복하는 데는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 싶었다. 말씀에 굳게 서기만 한다면 흔들림이 없을 테니까. 더 이상 사람의 말에 우왕좌왕하는 일도 없을 테니까.
마침 토요일 아침 시간이 한국학교에 자녀들을 보내는 시간, 자녀들을 학교에 태워다 주고 교회로 모이면 성경공부를 하기 좋은 시간이 되었다.
첫 번째 성경공부시간, 모임에 참석한 서경희 권사님의 머리모양이 달라져 있었다. 나중에 들었지만 권사님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의 표시로 머리 모양을 바꾼 것이었다. '삭발하는 심정'이었다는 것이다.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간절한 갈망. 성경공부가 갖는 의미는 그렇게 서로에게 가벼울 수가 없는 시간이었다.
토요성경공부시간을 새롭게 갖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믿음을 새롭게 회복하는 데는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 싶었다. 말씀에 굳게 서기만 한다면 흔들림이 없을 테니까. 더 이상 사람의 말에 우왕좌왕하는 일도 없을 테니까.
마침 토요일 아침 시간이 한국학교에 자녀들을 보내는 시간, 자녀들을 학교에 태워다 주고 교회로 모이면 성경공부를 하기 좋은 시간이 되었다.
첫 번째 성경공부시간, 모임에 참석한 서경희 권사님의 머리모양이 달라져 있었다. 나중에 들었지만 권사님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의 표시로 머리 모양을 바꾼 것이었다. '삭발하는 심정'이었다는 것이다.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간절한 갈망. 성경공부가 갖는 의미는 그렇게 서로에게 가벼울 수가 없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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