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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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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65] 불꽃처럼 - [맺힌 것을 풀어야 영혼이 산다]중에서
□ 미움=살인
이 세상에 있는 죄가 모두 그렇듯이 미움이라는 죄 역시 아주 교묘합니다. 죄가 우리 안에 있음에도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 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강렬한 각성의 빛이 어두운 영혼에 비칠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 안에 있는 수많은 죄악과 더러움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우리의 영혼을 얼마나 병들게 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미움의 죄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살인에 대한이야기로 시작하셨습니다. 이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살인이라는 죄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 죄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두 죄의 뿌리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미움=살인
이 세상에 있는 죄가 모두 그렇듯이 미움이라는 죄 역시 아주 교묘합니다. 죄가 우리 안에 있음에도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 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강렬한 각성의 빛이 어두운 영혼에 비칠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 안에 있는 수많은 죄악과 더러움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우리의 영혼을 얼마나 병들게 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미움의 죄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살인에 대한이야기로 시작하셨습니다. 이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살인이라는 죄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 죄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두 죄의 뿌리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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