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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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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82 - <맺힌 것을 풀어야 영혼이 산다> 중에서
미움은 불신앙입니다.
악독과 노함, 분냄, 떠드는 것과 훼방, 이런 모든 것들이 어디에서 옵니까? 분노의 열매는 항상 악의와 악독을 동반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반드시 그 사람을 향한 악한 의도가 독처럼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서로 축복을 빌어 주도록 부름을 받은 관계입니다. 또 그 대상이 성도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그들조차 우리의 품으로 끌어안아 우리로 말미암아 복 받게 해주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미움은 스스로 하나님의 축복의 근원이 되기를 마다하는 불신앙입니다. 우리 안에 미움으로 말미암는 악독을 품고서야 어떻게 하나님의 신령한 사랑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미움은 불신앙입니다.
악독과 노함, 분냄, 떠드는 것과 훼방, 이런 모든 것들이 어디에서 옵니까? 분노의 열매는 항상 악의와 악독을 동반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반드시 그 사람을 향한 악한 의도가 독처럼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서로 축복을 빌어 주도록 부름을 받은 관계입니다. 또 그 대상이 성도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그들조차 우리의 품으로 끌어안아 우리로 말미암아 복 받게 해주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미움은 스스로 하나님의 축복의 근원이 되기를 마다하는 불신앙입니다. 우리 안에 미움으로 말미암는 악독을 품고서야 어떻게 하나님의 신령한 사랑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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