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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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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한용운, '님의 침묵'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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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앙사경회(2000.1.9-13)는 대전에서 단식을 했던 사람들이 여럿 같이 했습니다. 우리 교우들도 여럿 배를 비우고 한다니까 그들은 계속 배를 비우며 홍목사 집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이제 교우들도 집으로 돌아가고, 대전에서 단식했던 '평화의 마을 공동단식'식구들도 제각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갑자기 제 집이 고즈넉해 보입니다. 그때, 이 시를 읇조리고 싶어졌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함께 있음을!-홍)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한용운, '님의 침묵'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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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앙사경회(2000.1.9-13)는 대전에서 단식을 했던 사람들이 여럿 같이 했습니다. 우리 교우들도 여럿 배를 비우고 한다니까 그들은 계속 배를 비우며 홍목사 집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이제 교우들도 집으로 돌아가고, 대전에서 단식했던 '평화의 마을 공동단식'식구들도 제각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갑자기 제 집이 고즈넉해 보입니다. 그때, 이 시를 읇조리고 싶어졌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함께 있음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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