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한희철462.봄밤
단강의 봄밤을 수놓는 건 밤 하늘 별들과 사방 가득한 개구리 울음입니다. 반짝이는 별들과,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개구리 울음이 어둠보다도 더욱 촘촘히 봄밤을 물들입니다.
이따금 젖은 목소리 소쩍이 울어 어둠을 흔들면 그 사이 쏟아질 듯 꽃 냄새 풀 냄새 흐트러지게 흐르고, 세월도 마음도 한 개 강인 냥 봄 밤은 그렇게 깊이 흐릅니다. (1992)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끝 페이지
|
|
|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