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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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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하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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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 잘 아시죠? 요즘 한창 잘 나가는 가수 조성모씨가 부르는 '가시나무'입니다. 이 노래는 하덕규씨가 젊은 시절 자신을 들여다 보며 괴로움과 슬픔을 담은 노래인데 텔레비전에 나와서 한번 불렀다더군요. 조성모씨가 부르는 것하고 그 느낌이 사뭇 달랐다고 들었습니다. 뼈 속에서 울려나는 내 소리를 낼 때 감동과 공감이 있다는 얘기겠죠 -홍)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하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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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 잘 아시죠? 요즘 한창 잘 나가는 가수 조성모씨가 부르는 '가시나무'입니다. 이 노래는 하덕규씨가 젊은 시절 자신을 들여다 보며 괴로움과 슬픔을 담은 노래인데 텔레비전에 나와서 한번 불렀다더군요. 조성모씨가 부르는 것하고 그 느낌이 사뭇 달랐다고 들었습니다. 뼈 속에서 울려나는 내 소리를 낼 때 감동과 공감이 있다는 얘기겠죠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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