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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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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길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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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있는 날은 산책을 합니다. 아내와 걷던 길을 거룩한 맘 모아 한발 한발 떼 놓습니다. 제 발걸음이 사랑으로 남아 한없이 봄길을 걷는 걸음이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걷습니다. 기도하며 윗시를 적어 보내주신 에밀레아나 수녀님 고맙습니다. -홍)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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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있는 날은 산책을 합니다. 아내와 걷던 길을 거룩한 맘 모아 한발 한발 떼 놓습니다. 제 발걸음이 사랑으로 남아 한없이 봄길을 걷는 걸음이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걷습니다. 기도하며 윗시를 적어 보내주신 에밀레아나 수녀님 고맙습니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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