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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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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달님에게
그대 만나면 한가지 고마운게 있습니다.
착해지고 싶거든요
(한희철 -그대 달님에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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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쓰신 김춘수 시인. 그가 요즘 '무의미의 시'를 추구한다고 들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시가 아닌 그냥 읽히는 시. 읽으면 그냥 가슴에 스며드는 시를 말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윗 시를 읽으니 그런 맘입니다.
한때, 종교의 가르침이 정의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그 밑바닥에는 착함이 자리 잡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요즘 듣고 있습니다. 정의는 시대에 따라 얼마든지 변하고 자칫 아집, 독선으로 흐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대. 부디 착한 사람 만나는 복을 누리기 바랍니다. 다만 그러려면 적어도 착해지고 싶은 꿈 한 자락은 가져야겠지요. -홍)
그대 만나면 한가지 고마운게 있습니다.
착해지고 싶거든요
(한희철 -그대 달님에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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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쓰신 김춘수 시인. 그가 요즘 '무의미의 시'를 추구한다고 들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는 시가 아닌 그냥 읽히는 시. 읽으면 그냥 가슴에 스며드는 시를 말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윗 시를 읽으니 그런 맘입니다.
한때, 종교의 가르침이 정의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그 밑바닥에는 착함이 자리 잡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요즘 듣고 있습니다. 정의는 시대에 따라 얼마든지 변하고 자칫 아집, 독선으로 흐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대. 부디 착한 사람 만나는 복을 누리기 바랍니다. 다만 그러려면 적어도 착해지고 싶은 꿈 한 자락은 가져야겠지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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