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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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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소리
장자(壯者)는 소리에 세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사람이 내는 소리, 땅이 내는 소리, 그리고 하늘이 내는 소리가 그것이다.
사람이 내는 소리에는 사람의 뜻이 담겨 있어서 순수하지 못하고 그래서 삿되다. 소리에 불순물이 섞여 들어간 것이다. 사람이 내는 소리라 해도 사사로운 뜻이 섞여있지 않으면 삿되지 않다. 그래서 젖먹이는 온종일 울어도 목이 쉬지 않는다고 했다. 무릇 '사람의 뜻'이란, 그것이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하나님의 뜻' 앞에서 깨끗이 지워져야 한다는 것이 성서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땅이 내는 소리에는 인간의 뜻이 담겨 있지 않아서 삿됨이 없다. 그러나 어떤 조건이 성립되지 않으면 나지 않는다. 땅이 스스로 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말이다.
하늘이 내는 소리는 그 속에 인간의 삿됨을 섞지 않으면서 땅의 한계도 벗어나 아무 조건 없이 스스로 소리를 낸다. 사람 소리와 땅 소리는 귀에 이상이 없는 한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하늘의 소리는 '들을 귀 있는 자'만이 듣는다.ⓒ이현주 (목사)
장자(壯者)는 소리에 세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사람이 내는 소리, 땅이 내는 소리, 그리고 하늘이 내는 소리가 그것이다.
사람이 내는 소리에는 사람의 뜻이 담겨 있어서 순수하지 못하고 그래서 삿되다. 소리에 불순물이 섞여 들어간 것이다. 사람이 내는 소리라 해도 사사로운 뜻이 섞여있지 않으면 삿되지 않다. 그래서 젖먹이는 온종일 울어도 목이 쉬지 않는다고 했다. 무릇 '사람의 뜻'이란, 그것이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하나님의 뜻' 앞에서 깨끗이 지워져야 한다는 것이 성서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땅이 내는 소리에는 인간의 뜻이 담겨 있지 않아서 삿됨이 없다. 그러나 어떤 조건이 성립되지 않으면 나지 않는다. 땅이 스스로 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말이다.
하늘이 내는 소리는 그 속에 인간의 삿됨을 섞지 않으면서 땅의 한계도 벗어나 아무 조건 없이 스스로 소리를 낸다. 사람 소리와 땅 소리는 귀에 이상이 없는 한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하늘의 소리는 '들을 귀 있는 자'만이 듣는다.ⓒ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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