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382<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중에서
믿음은 동사
사막에서 목말라 죽어가는 두 사람에게 누가 말하기를 앞에 보이는 작은 언덕을 넘으면 오아시스가 있다고 한다. 갑은 그 말을 듣고 마지막 힘을 다 쏟아 언덕을 넘어간다. 을은 같은 말을 들었지만 헛소리라고 생각하여 그대로 누워 있다. 결과는 어찌될까? 그들이 전해들은 말이 사실이라면 갑은 살고 을은 죽을 것이다. 갑에게는 믿음이 있고 을에게는 믿음이 없다. 그 믿음은 복된 소식을 귀로 듣는데서 비롯된다. 그러나 귀로 듣는다 해서 곧장 믿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귀로 듣고 몸으로 따르는 것이 믿음이다. 귀로 듣고 입으로 '아멘'하고 거기에서 그치면, 언덕 너머에 오아시스가 있다는 말을 듣고 "알아요. 나도 저 언덕 너머에 오아시스가 있음을 믿습니다.!" 하고 말하며 그대로 누워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는 결국 수없이 믿는다고 말하면서 죽어갈 것이다.
'믿음'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그래서 우리에게 동의가 아니라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현주 (목사)
믿음은 동사
사막에서 목말라 죽어가는 두 사람에게 누가 말하기를 앞에 보이는 작은 언덕을 넘으면 오아시스가 있다고 한다. 갑은 그 말을 듣고 마지막 힘을 다 쏟아 언덕을 넘어간다. 을은 같은 말을 들었지만 헛소리라고 생각하여 그대로 누워 있다. 결과는 어찌될까? 그들이 전해들은 말이 사실이라면 갑은 살고 을은 죽을 것이다. 갑에게는 믿음이 있고 을에게는 믿음이 없다. 그 믿음은 복된 소식을 귀로 듣는데서 비롯된다. 그러나 귀로 듣는다 해서 곧장 믿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귀로 듣고 몸으로 따르는 것이 믿음이다. 귀로 듣고 입으로 '아멘'하고 거기에서 그치면, 언덕 너머에 오아시스가 있다는 말을 듣고 "알아요. 나도 저 언덕 너머에 오아시스가 있음을 믿습니다.!" 하고 말하며 그대로 누워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는 결국 수없이 믿는다고 말하면서 죽어갈 것이다.
'믿음'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그래서 우리에게 동의가 아니라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현주 (목사)
|
|
|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