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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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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살림일수록
뭣이든지 일을 하곤 밥 먹기.
많이 벌기보다는 아껴 쓰기.
언제나 식구들 몸을 튼튼히
굶주려도 기를 쓰고 애들 공부.
괴로움 속에서도 별 쳐다보기.
언제나 식구들 뭉친 한마음. (권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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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시는 충주가 낳은 시인 권태응 선생님이 1949년에 쓴 동시입니다. 이 시를 괴산에 사는 박찬교 형네 집에 가서 보았습니다. 우리집 가르침(가훈)이라고 바람벽에 걸어 놓았더군요.
오늘 날에는 안 맞는 '굶주려도 기를 쓰고 애들 공부'만 빼고 다섯가지를 소박한 글씨로 써 놓았더군요.
'노동(근면)', '절약' '건강' '희망' '화합'같은 어려운 말을 아름다운 시로 잘 표현한 것이 참 좋아보입니다. 잘 새기며 살고 싶습니다. -홍)
뭣이든지 일을 하곤 밥 먹기.
많이 벌기보다는 아껴 쓰기.
언제나 식구들 몸을 튼튼히
굶주려도 기를 쓰고 애들 공부.
괴로움 속에서도 별 쳐다보기.
언제나 식구들 뭉친 한마음. (권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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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시는 충주가 낳은 시인 권태응 선생님이 1949년에 쓴 동시입니다. 이 시를 괴산에 사는 박찬교 형네 집에 가서 보았습니다. 우리집 가르침(가훈)이라고 바람벽에 걸어 놓았더군요.
오늘 날에는 안 맞는 '굶주려도 기를 쓰고 애들 공부'만 빼고 다섯가지를 소박한 글씨로 써 놓았더군요.
'노동(근면)', '절약' '건강' '희망' '화합'같은 어려운 말을 아름다운 시로 잘 표현한 것이 참 좋아보입니다. 잘 새기며 살고 싶습니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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