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부엌을 기리는 노래
여자들의 권력의 원천인
부엌이여
利他의 샘이여,
사람 살리는 자리 거기이니
밥하는 자리의 공기여
몸을 드높이는 노동
보이는 세계를 위한 聖壇이니
보이지 않는 세계의 향기인들
어찌 생선비린내를 떠나 피어나리요. (정현종)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일들 특히 여자들이 주로 하는 부엌일.
거기에서 사람 살림의 거룩함이 피어난다는 진실.
거기서는 공기마저 눈물겹도록 고맙고 거룩하지요.
생선비린내를 떠난 천국은 없다고 가르치고 있는 시를 만나는 건 기쁨입니다. 부디 이런 시들이 이어지기를-홍)
여자들의 권력의 원천인
부엌이여
利他의 샘이여,
사람 살리는 자리 거기이니
밥하는 자리의 공기여
몸을 드높이는 노동
보이는 세계를 위한 聖壇이니
보이지 않는 세계의 향기인들
어찌 생선비린내를 떠나 피어나리요. (정현종)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일들 특히 여자들이 주로 하는 부엌일.
거기에서 사람 살림의 거룩함이 피어난다는 진실.
거기서는 공기마저 눈물겹도록 고맙고 거룩하지요.
생선비린내를 떠난 천국은 없다고 가르치고 있는 시를 만나는 건 기쁨입니다. 부디 이런 시들이 이어지기를-홍)
첫 페이지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끝 페이지
|
|
|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