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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중에서
화해와 마음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는 일은 두 사람이 함께(동시에) 노력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둘 가운데 누가 먼저 자기 마음을 비워 상대의 마음으로 자기 마음을 삼아야 한다. 옛말에 성인(聖人)은 자기 마음을 따로 지니지 않고 백성의 마음으로 자기 마음을 삼는다.(聖人無常心 以百性心 爲心-노자)고 하였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도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동시에) 노력해서 이룬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일방(一方)으로 '먼저' 당신 아들을 보내셨다. 물론 한쪽의 노력만으로 진정한 화해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시작은 어는 한쪽이 '먼저'해야 한다. ⓒ이현주 (목사)
화해와 마음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는 일은 두 사람이 함께(동시에) 노력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둘 가운데 누가 먼저 자기 마음을 비워 상대의 마음으로 자기 마음을 삼아야 한다. 옛말에 성인(聖人)은 자기 마음을 따로 지니지 않고 백성의 마음으로 자기 마음을 삼는다.(聖人無常心 以百性心 爲心-노자)고 하였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도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동시에) 노력해서 이룬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일방(一方)으로 '먼저' 당신 아들을 보내셨다. 물론 한쪽의 노력만으로 진정한 화해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시작은 어는 한쪽이 '먼저'해야 한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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