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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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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중에서
인간은 버릇덩어리(習氣)
인간의 몸은 아주 오래된 버릇덩어리(習氣)라고 할 수 있다. 주인이 잠들어 있는 동안 그것(몸)은 버릇에 따라서 움직일 뿐이다. 그러니 날마다 시간마다 부지런히 움직이고 열심히 일하지만 자기의 삶을 산 것이 아니다. '버릇'은 과거의 산물이다.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한, 우리의 삶(人生)의 주인공 자리를 얼굴도 없는 '과거'한테 내어주고 있는 셈이다. 그러고서야 어찌 하루인들 살았다 할 수 있으랴? 그래서 공자님도 아침에 도(道)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楣夕死可矣)고 하셨던 것이리라. ⓒ이현주 (목사)
인간은 버릇덩어리(習氣)
인간의 몸은 아주 오래된 버릇덩어리(習氣)라고 할 수 있다. 주인이 잠들어 있는 동안 그것(몸)은 버릇에 따라서 움직일 뿐이다. 그러니 날마다 시간마다 부지런히 움직이고 열심히 일하지만 자기의 삶을 산 것이 아니다. '버릇'은 과거의 산물이다.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한, 우리의 삶(人生)의 주인공 자리를 얼굴도 없는 '과거'한테 내어주고 있는 셈이다. 그러고서야 어찌 하루인들 살았다 할 수 있으랴? 그래서 공자님도 아침에 도(道)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楣夕死可矣)고 하셨던 것이리라.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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