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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중에서
받아들이는 일은
받아들이는 일은 큰 쪽에서 작은 쪽에 대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작은 그릇은 큰그릇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받아들이신 것은 우리보다 크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큰 자가 아무리 용납을 해도 작은자가 그것을 용납하지 않으면 큰 자의 용납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작은자가 큰 자를 용납한다는 말은 큰 자의 용납을 작은자가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구원이란 하나님의 용납을 용납하는 것이다." ⓒ이현주 (목사)
받아들이는 일은
받아들이는 일은 큰 쪽에서 작은 쪽에 대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작은 그릇은 큰그릇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받아들이신 것은 우리보다 크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큰 자가 아무리 용납을 해도 작은자가 그것을 용납하지 않으면 큰 자의 용납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작은자가 큰 자를 용납한다는 말은 큰 자의 용납을 작은자가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구원이란 하나님의 용납을 용납하는 것이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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