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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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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노자이야기> 중에서
백성이 말하기를 저절로 그리 되었다고 한다
공성사수(空城事遂)하되, 아자연(我自然)이라. 일을 다 했더라도 백성들이 그건 절로 그렇게 된 거라고 말하게끔, 일을 그렇게 마무리하라는 거지. 이건 뭐 조금 해놓고는 잔뜩 제 이름이나 선전하고 만고에 길이 남겠다고 비석이나 깎아 세우고, 애들 말로 광이나 내고 말이지. 지도자는 그러지 말라는 거라. 그래가지고는 결국 경멸이나 받게 될 테니까 말이지.
옳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병자를 고쳐주신 다음에, "네 믿음이 너를 고쳤다"라고 말씀하시거든요. 내가 너를 고쳐주었다고, 그러니까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신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따라오겠다는 사람을 집으로 돌려보내신 적은 있지요.
그래, 바로 그거야. 그게 바로 언제나 참말을 하는 지도자의 모습이지.
ⓒ이현주 (목사)
백성이 말하기를 저절로 그리 되었다고 한다
공성사수(空城事遂)하되, 아자연(我自然)이라. 일을 다 했더라도 백성들이 그건 절로 그렇게 된 거라고 말하게끔, 일을 그렇게 마무리하라는 거지. 이건 뭐 조금 해놓고는 잔뜩 제 이름이나 선전하고 만고에 길이 남겠다고 비석이나 깎아 세우고, 애들 말로 광이나 내고 말이지. 지도자는 그러지 말라는 거라. 그래가지고는 결국 경멸이나 받게 될 테니까 말이지.
옳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병자를 고쳐주신 다음에, "네 믿음이 너를 고쳤다"라고 말씀하시거든요. 내가 너를 고쳐주었다고, 그러니까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신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따라오겠다는 사람을 집으로 돌려보내신 적은 있지요.
그래, 바로 그거야. 그게 바로 언제나 참말을 하는 지도자의 모습이지.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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