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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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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노자이야기> 중에서
나 홀로 세상 사람과 달라서
남들은 죄다 즐거운데 자기는 혼자서 고요하고 남들은 넉넉하게 가지고 있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없이 버려진 것 같고 남들은 다 똑똑한데 자기 혼자 어둡고 둔한 것 같고 말이지, 그렇게 세상에서 보잘것없고 버려진 것 같지만 그것이 사실은 道(하느님)와 함께 道(하느님)를 모시고 가는 것임을 여기서 설명하고 있단 말이야. 나홀로 세상사람들과는 달라서 아버지로부터, 하느님으로부터 길러지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는 거야.
하긴 바울도 대놓고 "세상에서 어리석은 자가 되라"라고 했지요. 하느님의 지혜는 사람들에게 어리석게 보이고 반대로 사람들의 지혜는 하느님 보시기에 어리석기 짝이 없다면서요. 꽃이 피면 사람들도 좋아하고 벌이나 나비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뿌리한테는 그런 영화가 없쟎습니까? 없지. 얼핏보면 뿌리는 버림받은 존재처럼 보이고요. 그래. 그런데 그 '버림받은 존재'가 사실은 근본이라는 얘기지요. 예수님 말씀이 그대로 들어맞는군요. 사람들한테 버림받은 돌이 건물의 머릿돌이 된다고. 바로 그게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이현주 (목사)
나 홀로 세상 사람과 달라서
남들은 죄다 즐거운데 자기는 혼자서 고요하고 남들은 넉넉하게 가지고 있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없이 버려진 것 같고 남들은 다 똑똑한데 자기 혼자 어둡고 둔한 것 같고 말이지, 그렇게 세상에서 보잘것없고 버려진 것 같지만 그것이 사실은 道(하느님)와 함께 道(하느님)를 모시고 가는 것임을 여기서 설명하고 있단 말이야. 나홀로 세상사람들과는 달라서 아버지로부터, 하느님으로부터 길러지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는 거야.
하긴 바울도 대놓고 "세상에서 어리석은 자가 되라"라고 했지요. 하느님의 지혜는 사람들에게 어리석게 보이고 반대로 사람들의 지혜는 하느님 보시기에 어리석기 짝이 없다면서요. 꽃이 피면 사람들도 좋아하고 벌이나 나비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뿌리한테는 그런 영화가 없쟎습니까? 없지. 얼핏보면 뿌리는 버림받은 존재처럼 보이고요. 그래. 그런데 그 '버림받은 존재'가 사실은 근본이라는 얘기지요. 예수님 말씀이 그대로 들어맞는군요. 사람들한테 버림받은 돌이 건물의 머릿돌이 된다고. 바로 그게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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