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462 <노자이야기> 중에서
미워하는 일만 하지 않으면
미워하는 일만 하지 않으면 문득 모든 것이 환하게 밝아지느니라. 무엇을 가리고 나누고 받아들이고 배척하고 하는 이 모든 것이 도道를 떠난 사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거든.
옳습니다. 그런데요,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말 그대로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그러니까 저도 모르는 순간에 이미 선택을 하고 배척하고 그러는 저를 보게 된단 말씀입니다. 이 못된 버릇을 어떻게 해야 할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도 자네는 그런 버릇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쟎나?
하긴 그것만해도 이전과 견주면 그나마 좀 달라진 셈은 되겠지요.
그게 자네 개인의 병도 되지만 엄청난 세상의 병이지. 세상을 망하게 하는 병이란 말일세. ⓒ이현주 (목사)
미워하는 일만 하지 않으면
미워하는 일만 하지 않으면 문득 모든 것이 환하게 밝아지느니라. 무엇을 가리고 나누고 받아들이고 배척하고 하는 이 모든 것이 도道를 떠난 사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거든.
옳습니다. 그런데요,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말 그대로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그러니까 저도 모르는 순간에 이미 선택을 하고 배척하고 그러는 저를 보게 된단 말씀입니다. 이 못된 버릇을 어떻게 해야 할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도 자네는 그런 버릇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쟎나?
하긴 그것만해도 이전과 견주면 그나마 좀 달라진 셈은 되겠지요.
그게 자네 개인의 병도 되지만 엄청난 세상의 병이지. 세상을 망하게 하는 병이란 말일세.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끝 페이지
|
|
|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