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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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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노자이야기> 중에서
어린아이의 마음
옛날 어른들은 이사해야겠다는 말을 집 안에서 하지 않았다면서요?
집이 듣고 서운해 한다고요.
그랬지.
소 팔아야겠다는 말도 외양간에서는 하지 않았답니다. 오늘 차를 타고 원주 넘어 오는데 라디오에서 웬 주부의 편지를 읽어주는데요. 슬리퍼를 박박 문질러 닦고 있자니 어린 딸애가 울더랍니다. 왜 우느냐니까 딸애가 "그렇게 박박 문지르면 아프쟎아?" 그러더라는 거에요. 저게 바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지녀야 하는 '어린 아이의 마음'이로구나 싶더군요. ⓒ이현주 (목사)
어린아이의 마음
옛날 어른들은 이사해야겠다는 말을 집 안에서 하지 않았다면서요?
집이 듣고 서운해 한다고요.
그랬지.
소 팔아야겠다는 말도 외양간에서는 하지 않았답니다. 오늘 차를 타고 원주 넘어 오는데 라디오에서 웬 주부의 편지를 읽어주는데요. 슬리퍼를 박박 문질러 닦고 있자니 어린 딸애가 울더랍니다. 왜 우느냐니까 딸애가 "그렇게 박박 문지르면 아프쟎아?" 그러더라는 거에요. 저게 바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지녀야 하는 '어린 아이의 마음'이로구나 싶더군요.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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