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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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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396 - <피묻은 복음에 빠져라>중에서
불꽃같은 사랑으로
우리의 영혼 한복판에는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의 마음이 십자가를 향한 사랑에 불타고 있다면 우리는 결코 값없이 주신 이 아름다운 구원을 헛되이 하는 삶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얻은 구원인데 악하고 더러운 옛 삶으로 물러갈 수 있겠습니까? 순결하고 흠 없으신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한 것이 우리의 허물과 죄악인데 놀라운 사랑 받은 우리가 어찌 또다시 주님을 욕보일 수 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는 것은 십자가를 안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대하여 낯설다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낯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십자가 사랑에 대한 불꽃같은 감격에 벅차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불꽃처럼 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불꽃같은 사랑으로
우리의 영혼 한복판에는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의 마음이 십자가를 향한 사랑에 불타고 있다면 우리는 결코 값없이 주신 이 아름다운 구원을 헛되이 하는 삶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얻은 구원인데 악하고 더러운 옛 삶으로 물러갈 수 있겠습니까? 순결하고 흠 없으신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한 것이 우리의 허물과 죄악인데 놀라운 사랑 받은 우리가 어찌 또다시 주님을 욕보일 수 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는 것은 십자가를 안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대하여 낯설다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낯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십자가 사랑에 대한 불꽃같은 감격에 벅차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불꽃처럼 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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