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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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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399 - <피묻은 복음에 빠져라>중에서
슬피우는 아이들
"그 지방에서는 어른들이 성령의 은혜를 받았다는 소식을들은 어린 아이들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심판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 아이들은 지옥불을 보고 두려워하던 중 예수님께로 피하자며 기도에 힘썼다. 아이들이 커다란 영적 감화를 경험하고 흐느껴 울기를 시작해 울음을 그치지 아니하자 어른이 그 아이들에게 우는 이유를 물으니 그들은 '십자가의 예수님은 자기를 많이 사랑하셨는데 자기들 마음 속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므로 가슴 아프다'고 고백하며 밤새워 기도하였다."
1906년경 인도 카아시 지방에 부흥이 찾아왔을 때 레이 놀즈 선교사가 기록한 한 광경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슬피우는 아이들
"그 지방에서는 어른들이 성령의 은혜를 받았다는 소식을들은 어린 아이들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심판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 아이들은 지옥불을 보고 두려워하던 중 예수님께로 피하자며 기도에 힘썼다. 아이들이 커다란 영적 감화를 경험하고 흐느껴 울기를 시작해 울음을 그치지 아니하자 어른이 그 아이들에게 우는 이유를 물으니 그들은 '십자가의 예수님은 자기를 많이 사랑하셨는데 자기들 마음 속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므로 가슴 아프다'고 고백하며 밤새워 기도하였다."
1906년경 인도 카아시 지방에 부흥이 찾아왔을 때 레이 놀즈 선교사가 기록한 한 광경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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