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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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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428 -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라>중에서
철가슴 돌마음 경연대회
우리는 흔히 에로스적인 사랑의 세계에서만 상사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가페 사랑의 세계에서도 상사병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사랑으로 말미암는 감격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거룩한 기쁨, 환희 ,열렬한 사랑, 눈물로 범벅이 된 희열같은 애정의 정서가 지성과 의지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신앙이 깊어지는 것과 이런 거룩한 사랑에서 자라는 것을 나누어서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한 사람의 영성의 깊이라는 것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경험하고, 안전한 사랑의 교제속에서 살아가는 영적 생활과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조국교회의 상황은 사랑의 경험에 관한 복음의 진리로부터 너무 멀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의 감격은 초보신앙의 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지적으로 미성숙한 상태임을 입증하는 증거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신앙생활은 마치 '철가슴 돌마음 경연대회' 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철가슴 돌마음 경연대회
우리는 흔히 에로스적인 사랑의 세계에서만 상사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가페 사랑의 세계에서도 상사병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사랑으로 말미암는 감격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거룩한 기쁨, 환희 ,열렬한 사랑, 눈물로 범벅이 된 희열같은 애정의 정서가 지성과 의지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신앙이 깊어지는 것과 이런 거룩한 사랑에서 자라는 것을 나누어서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한 사람의 영성의 깊이라는 것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경험하고, 안전한 사랑의 교제속에서 살아가는 영적 생활과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조국교회의 상황은 사랑의 경험에 관한 복음의 진리로부터 너무 멀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의 감격은 초보신앙의 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지적으로 미성숙한 상태임을 입증하는 증거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신앙생활은 마치 '철가슴 돌마음 경연대회' 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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